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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추가확보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9/16 [14:55]

칠곡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추가확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9/16 [14:55]

【브레이크뉴스 경북 칠곡】이성현 기자= 칠곡군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추가확보로 군민의 안전확보를 위한 재난안전사업과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됐다.

 

▲ 칠곡군청 전경     ©칠곡군

 

16일 칠곡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35억 원을 추가 확보해 올해 총 11건 52억 3천600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현안사업 관련 특별교부세는 왜관공단 기업지원 환경개선 10억 원, 칠곡군 보훈회관 건립 10억 원 등 2건을 확보했다.

 

또 재난안전사업 관련 특별교부세는 기산 평복교 개체공사 7억 원, 왜관 석전리 도시계획도로 비탈면 보강 5억 원, 북삼인평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3억 원 등 3건이다.

 

이는 백선기 군수를 비롯한 칠곡군 공무원들이 행정안전부 등 중앙 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한 결과이다.

 

백선기 군수는 “앞으로도 중앙부처를 상대로 꾸준한 예산 확보활동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현안사업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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