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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청소년 '우리의 그늘' 양산캠페인 참여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09/16 [17:27]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의 청소년들이 설치미술가 이효열 작가의 '우리의 그늘' 캠페인에 참여해 대구의 뜨거운 여름열기를 식혔다.

 

▲ 청소년들의 '우리들의 그늘' 캠페인 참여 모습     © 대구청소년지원재단 제공

 

대구청소년지원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소속 대구청소년동아리봉사단 청소년들이 설치미술가 이효열 작가의 ‘우리의 그늘’ 캠페인 자원봉사자로 참가해 양산 캠페인을 이어나가고 있다.

 

설치미술가 이효열 작가의 ‘우리의 그늘’ 캠페인에 센터 소속 10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정기적으로 양산거치대를 점검하고, 빈 거치대에 양산을 꽂아두는 등의 대구시민들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에 8월부터 동참하고 있다.

 

'우리의 그늘’ 은 폭염 취약 기간에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공공캠페인으로서 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염으로부터 피할 수 있는 작은 그늘이 되어주겠다는 취지로 시작 된 이효열 작가의 캠페인이다. 양산을 쓰면 체감온도 저하, 온열질환 예방 등의 효과가 탁월하다. 작년에는 경기도 시흥시에서, 올해는 서울을 거쳐 대프리카로 칭해지는 도시 ‘대구’로 내려오게 되었다. 이 캠페인은 현재 무척이나 더운 여름 대구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염으로부터 피할 수 있는 작은 그늘이 되어주고 있다. 

 

현재 캠페인 봉사활동은 월, 수, 토로 나눠 주 3회, 3인 1조로 나눠 활동하고 있으며, 대구시 중구 일대 3곳(한일극장 맞은편 횡단보도, 현대백화점 옆 횡단보도, 계산오거리 횡단보도)에 설치되어 있다. 청소년들은 양산 거치대를 찾아다니며 깨끗이 청소하고, 양산을 채워두어 그늘이 필요한 대구시민들이 양산을 사용할 수 있도록 봉사하고 있다.

 

시민들은 사용한 양산을 다시 제자리에 가져다 놓음으로써 다른 사람을 위하는 마음까지도 엿볼 수 있는 캠페인이다. 이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센터 소속 청소년들은 양산 손잡이에 대구청소년지원재단 활동진흥센터의 로고 스티커를 부착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봉사활동 참가 청소년들은 “우리의 그늘 캠페인 봉사활동을 통해 대구시민들이 무더위로부터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 있도록 도운 것이 지역사회에 일원이 되는 사람임을 느껴볼 수 있어서 다음 여름에는 좀 더 많은 양산과 거치대로 더 많은 그늘이 되어주고 싶다”고 하며, “양산 회수가 저조한 부분이 활동을 하면서 항상 마음이 쓰였지만 캠페인이 좀 더 활성화 된다면 양산 회수율도 더 높아질 것 같다. 캠페인이 끝 날 때까지 열심히 임하겠다.” 라고 밝혔다.

 

이에 대구청소년지원재단 활동진흥센터 조여태 센터장은 “청소년동아리봉사단 청소년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경험의 장을 마련하여 청소년자원봉사활동이 더욱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참여하는 청소년이 되어 지역의 발전에 기여하고 긍정적인 성장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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