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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소 브루셀라·결핵병 확산 방지… 일제검사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09/16 [16:49]

【브레이크뉴스 영천】김가이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45일간 관내 한육우 암소, 수소 전두수에 대해 브루셀라병 및 결핵병 일제검사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검사대상은 1세 이상의 한육우 암소와 종부용 수소로 1천103호에 2만두이며 검사방법은 공수의 8명이 담당 읍면동별로 채혈검사를 실시하고 시에서는 양성축 발생 시 신속하게 감염소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 소 브루셀라․결핵병 확산 방지 내달까지 일제검사     © 영천시 제공

 

브루셀라병은 소의 유산과 사산, 불임을 일으키고 결핵은 전신 쇠약과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2종 법정가축전염병으로 사람에게도 감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소 브루셀라병 및 결핵병 근절을 위해서는 축산농가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감염축 조기 색출을 위해 농장주는 검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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