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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SRF시설 유효굴뚝높이 실증 해결 실마리 찾을까

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 민·관협의회’2차 회의 개최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09/23 [01:16]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 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 민·관협의회는 지난 20일 포항시 남구 호동 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SRF시설) 홍보실에서 민관협의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 포항 SRF시설 민·관협의회가 2차 회의를 열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이날 민·관협의회는 오천·청림·제철 주민대표, 전문가, 포항시 관계공무원, SRF시설 운영사 등 19명이 참석해 SRF시설의 유효굴뚝높이 실증방법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앞서 1차 회의에서 유효굴뚝높이 측정 방법으로는 SRF시설 운영사에서 ‘드론을 이용한 열화상카메라 촬영, 추적물질인 이산화탄소를 OGI(Optical Gas Imaging)카메라로 촬영하는 방법’을 주민대표 ‘측에서 굴뚝에 색소를 투입하여 색소가 비산하는 것’을 확인하는 방법 3가지가 제시된 바 있다.

 

이날 의회에서 3가지 방법에 대해 논의를 한 결과, 운영사에서 열화상카메라 측정방법과 OGI카메라 측정을 시범적으로 실시해 그 결과를 3차 민관협의회에 보고해 줄 것을 주문하고, 주민대표들의 의견인 색소투입에 대해서는 주민대표들이 자료를 더 찾아본 후 민관협의회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SRF시설 민관협의체 위원장인 영남대 백성옥 교수는 “SRF시설에 인근주민의 걱정사항인 유효굴뚝높이 실증에 집중해 회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속한 시일내 검증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민·관협의회는 지난 8월 6일 포항시 SRF시설 인근지역주민들의 요구사항인 유효굴뚝높이 실증을 위해 주민대표, 시의원, 전문가, 운영사, 공무원 등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주민대표의 의견을 먼저 듣고, 기술적 자문과 SRF시설 운영실태 등 전문적인 사안, 실행 가능한 방안을 점검하는 등 현안사항을 집중 논의한다.

 

한편, 포항시에서는 지난 9월 6일 있었던 실무회의 시 협의된 사항인 ‘대기중 다이옥신 측정(2천만원), SRF시설 굴뚝 다이옥신 측정(1천2백만원), SRF시설 굴뚝 다이옥신 상시감시체계 시스템 구축 및 측정(3억4천만원), 굴뚝연기 상시 감시 CCTV설치(2천만원)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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