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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의 혁명’ A/S전문 플랫폼 탄생

고객 만족 최고향한 서비스의 혁명 시작되다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9/09/24 [16:32]

‘서비스의 혁명’ A/S전문 플랫폼 탄생

고객 만족 최고향한 서비스의 혁명 시작되다

박영재 기자 | 입력 : 2019/09/24 [16:32]

【브레이크뉴스】박영재 기자=상품에 관계없이 A/S를 받고자 하는 모든 영역에 적용할 수 있는 플렛폼이 개발됐다. 간단히 사진을 찍어 앱에 등록해 A/S서비스를 주고받을 수 있는 모바일 기반 서비스 플랫폼이다.

 

()베스트라이클리(대표이사, 차동열)() 이엠엘(대표이사, 정대식)은 컨소시엄을 통하여 각종 After Service(A/S 애프터서비스) 전문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인 ‘AS의 달인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A/S의 달인은 사용자의 편의와 더불어 효율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관리 플랫폼 영역에도 많은 투자를 했다. A/S 서비스를 제공하는 담당자와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지역별 관제시스템을 통해 효과적인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는지, 불만사항은 없는지, 즉각적인 응대가 가능하도록 상호 크로스 체크 할 수 있는 시스템 환경도 구현했다.

 


A/S
의 달인은 현재 실시되고 있는 각종 AS환경 개선을 위해 안전’, ‘신속’, ‘정확이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모든 기획과 설계가 완성된 신개념 B to C(Business to Consumer)플랫폼 서비스다.

 

A/S의 달인이 말하는 안전하게는 혼자 거주하는 여성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2단계에 걸쳐 서비스 기사들을 검증하는 시스템을 채택했다. A/S기사로 등록 시 1차 심사를 통한 검증을 하게 되고, 서비스 이용 시 사용자가 한 번 더 A/S기사에 대한 검증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의 안전성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누구라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A/S를 받을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었다.

 

신속하게는 기존의 A/S는 전화를 통해 진행해오던 AS의 단점, 즉 여러 단계를 거치게 되는 A/S 절차들을 ‘A/S의 달인’APP을 통해 간소화 시켰다. 서비스 이용자와 서비스 기사를 APP를 통해 직접 연결, 단계를 거치며 발생하는 불필요한 시간들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가구, 의료, 소형가전, 집기, 욕실이나 시설 및 각종 소품 외 어떤 곳이라도 문제가 생겼을 때, 문제가 된 부분을 소비자가 직접 A/S를 등록하면, 서비스 기사들이 처리하는 내용을 실시간으로 입력하게 되고, 소비자들은 A/S의 진행상태와 처리현황을 한눈에 즉각적으로 알 수 있게 돼있다. 진행과정과 모니터링과 A/S의 마무리까지 한눈에 알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되도록 했다.

 

정확하게는 정확한 A/S를 위한 정확한 정보전달 시스템을 의미한다. ‘AS의 달인APP을 통해 A/S가 발생한 현장의 사진 또는 동영상, 주소 및 상세한 상황의 정보가 입력되어 등록이 된다. 지금까지의 전화상 구두로 전달되던 현장정보 보다 정확한 이해가 가능해져서, A/S기사가 본사로 복귀해서 처리결과를 등록하거나 기록하던 스케쥴 관리가 APP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 절약과 업무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AS의 달인은 특히, 손쉬운 결제 방식인 Egg(에그)를 수수료 충전방식에 적용해 A/S업체들은 간편하게 Egg로 수수료만 지불하고, A/S비용은 소비자에게 직접 청구하는 형태로 결제가 이루어져 결제상의 불합리함도 개선했다. A/S의 수수료만 Egg로 지불하면 무상 A/S‘AS의 달인의 모든 서비스를 영업에 활용할 수 있게 돼있다.

 

아울러 베스트라이클리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세계적인 코인거래소인 디지파이넥스에 상장예정인 비스타코인 사업과 세계최초로 광고사업과 채굴사업을 연동시킨 DID 시스템 구축하고 개발이 완료된 시스템의 렌탈사업과 판매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게 된 A/S앱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할 것을 예상 하고 있으며, 이러한 수익에서 창출되는 대부분은 다문화 장학재단, 다문화 학교와 학생, 가정에 도움을 주는 사업을 진행함으로서, 앞으로 우리나라의 다문화 가족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베스트라이클리 차동열대표는 “‘A/S의 달인의 개발로 소비자와 업체 간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지고, 고객의 만족도가 지금 사용하는 시스템보다 훨씬 높아서, 향 후 중소기업과 소 상공업체들의 A/S서비스 개선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현재 ‘A/S의 달인은 전국에 지역센터와 업체를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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