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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대구지역 예비귀농인 귀농귀촌체험투어 실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9/25 [16:15]

의성군, 대구지역 예비귀농인 귀농귀촌체험투어 실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9/25 [16:15]

【브레이크뉴스 경북 의성】이성현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21일, 대구지역 예비귀농귀촌인 41명을 대상으로 관내 선진 귀농농가를 직접 찾아 성공사례를 배우는 ‘의성군 귀농귀촌체험투어’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 귀농귀촌 체험투어     ©의성군

 

이날 행사는 최근 귀농귀촌의 최적지로 부상한 의성군의 귀농 지원정책 설명을 시작으로 춘산면 6차사업장 ‘지당들’에서 귀농 성공사례를 듣고장아찌 담기 체험도 하며 인근 양봉 선도농가와 시설토마토 재배농가를 방문해 선배 귀농인으로부터 성공 귀농을 위한 노하우를 들으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의성군 관계자는 “타지역에 비해 저렴한 부동산, 편리한 교통, 마늘, 벼, 사과, 복숭아등 경쟁력 있는 품목 재배 등의 장점을 지닌 의성군은 2017년, 2018년 연속으로 귀농인구 경북 1위‧ 전국3위를 차지했고,특히 그 중에서도 대구지역은 군 전체 귀농유입인구중 47%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며

 

“이에 군은 대구 지역민을 대상으로 귀농과 지원정책의 홍보에 더욱 힘쓸 예정이며, 해당 지역 예비귀농인을 위한 정책도 개발해 도시민 유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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