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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태풍‘미탁’선제 대응에 나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9/30 [14:23]

【브레이크뉴스 경북 청송】이성현 기자= 청송군은 중형급 태풍인 ‘미탁’이 빠른 속도로 북상하여 10월 3일과 4일 청송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30일 윤경희 청송군수 주재로 군수실에서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제18호 태풍 ‘미탁’ 대비 상황판단 및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태풍 북상에 따른 사전대비에 나섰다.

 

▲ 태풍‘미탁’선제 대응     © 청송군

 

이날 윤 군수는 인명피해제로 및 물적피해 최소화를 위해 상황판단 및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여지역 내 재해취약지구, 각종 수리시설 등 현장점검 및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강조했다.

 

특히 청송군은 재해취약지구 24개소, 저수지 150개소, 재난 예경보시설 42개소 등의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하고, 예비특보 발효시 즉시 비상근무에 돌입하기 위한 준비태세를 갖추는 등 태풍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활동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상황판단 및 대책 점검회의를 통해 “전 공직자의 철저한 대비로 태풍 피해를 최소화 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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