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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태풍 '미탁' 대구시 총력 대응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10/01 [17:11]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제18호 태풍 '미탁'이 북상하면서 대구시와 대구소방본부는 각각 1일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총력 대응 체제를 갖췄다.

 

▲ 대구시 태풍'미탁' 상황판단회의     ©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제18호 태풍 ‘미탁’ 북상에 따라 1일오전 10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13개 협업부서및 구‧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해 대구시와 구‧군이 24시간 상황을 유지하면서 태풍에 총력 대응키로 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금번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면서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 재해취약지역과 공사장 등의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와 펌프장 가동상태 점검, 등산객의 안전을 위한 입산통제, 주차장과 도로 통제 시 진입 전 사전 안내 철저 등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 및 구‧군은 기상상황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 시행 및 세월교,징검다리 등 인명피해우려지역에 대해 사전점검 및 위험요인 발생 시 신속한 안전선을 설치‧통제하고, 침수‧붕괴위험 등 재해취약지 인접주민 출입통제 및 마을회관, 경로당 등으로 사전대피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강풍에 따른 옥외간판 등 광고탑, 철탑, 위험담장, 낙하물,유리창 파손 등 가설물 안전관리 대책 강화는 물론 침수예상지역 원활한 배수를 위해 하수도 덮개 제거와 농촌지역 농작물 및 비닐하우스 등 농축산 시설물의 파손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도 태풍으로 인한 재산․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한발 앞 선 상황판단회의를 1일 오전 9시에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구소방안전본부장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호 태풍‘미탁’ 대구지역 내습에 대비 긴급구조 종합대책 논의 했다. 특히 재해 우려지역에 대한 인명피해 제로화와 대응체계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뒀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태풍은 강한 비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니 저지대와 침수우려지역 등에 피해방지를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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