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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 모색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10/01 [16:43]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혁신도시를 지역의 신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이 개최됐다.

  

▲ 대구혁신도시활성화 포럼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대구시 제공

 

대구시와 대구이전 12개 공공기관은 1일 오후 2시 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2019년 대구혁신도시 활성화 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하고 토론을 통해 활성화 방안을 고민했다.

 

포럼의 첫 번째 주제는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간 상생발전 방안’이며 국토연구원 류승한 선임연구위원이 발표를 했다. 주 내용은 대구이전 공공기관과지역사회가 어떻게 하면 상호간에 도움이 되고 같이 발전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대구시에서는 금년 4월 대구이전 12개 기관과 대구시 실·국·원·본부 간에 1:1매칭으로 업무협의, 행사참가 등 각종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포럼을 통해 좋은 방안이 제시되면 대구시와 이전공공기관간의 교류협력사업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럼의 두 번째 주제는 ‘대구혁신도시 연계 2차 공공기관 유치방향’이며 대구경북연구원 최재원 연구위원이 발표했다.

 

공공기관 추가 이전에 대해서는 아직 중앙정부에서 이전방향이 확정된 것은 없지만 정치권 일부 등에서 논의가 되고 있는 사항이며,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언젠가는 이루어져야 하는 필요한 사안인 만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준비하는 차원에서 그 의미가 있다.

 

이 두가지 주제에 대한 토론자는 총 7명이며, 권업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이 좌장을 맡고 교수 1명, 연구원 2명, 기업인 1명, 이전공공기관 직원 1명,공무원 1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포럼은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와 대구이전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구시, 이전공공기관은 물론 동구청,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은행 등 유관기관의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으며, 대구혁신도시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를형성하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윤대희 신용보증기금이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배지숙 대구시의회의장과 진승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이 축사를 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포럼은 대구시와 이전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해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함께 고민하게 된 것이 의미가 크고 혁신도시와 지역발전에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그동안 교통문제, 학교문제등 정주여건이 많이 좋지 않았지만 앞으로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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