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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칠포리 ‘영일만 선사문화와 암각화’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될까?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10/07 [20:34]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문화재단은 한국암각화학회, 울산대학교 반구대암각화유적보존연구소와 공동으로 오는 13일 칠포리 암각화 발견 30년 기념 ‘영일만 선사문화와 암각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 포항시 칠포리 암각화 발견 30년 기념 학술대회(포스터)     © 포항시 제공

 

칠포리 암각화 발견 30년 기념 학술대회 (영일만 선사문화와 암각화)는 우리나라 암각화 관련 학계 전문가들을 초청해 시민에게 선보이게 된다.

 

이번 포항암각화 특별전 (아로새기다-바위그림, 인류최초의 기록)에서는 포항 암각화의 보존과 세계 유산적 가치를 중심으로 토론회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영일만의 선사문화와 암각화’를 주제로 경주대학교 강봉원 교수의 고고학적 관점에서 보는 영일만 선사시대, 울산대학교 이하우 교수의 한국선사문화에서 영일만 암각화의 위상과 의미, 한국의 서원통합보존관리단 박진재 팀장의 세계유산의 이해와 연속유산으로서의 암각화로 구성한 학술주제에는 포항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가능성을 찾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선사문화의 보존과 활용’이란 주제로 중앙대학교 송화섭 교수의 ‘포항 칠포리 생식기 암각화의 문화사적 가치, 국립민속박물관 장장식 학예연구관의 영일만 윷판형 암각화의 형성과 의례성, 청암문화재연구소 최기주 소장의 영일만 석조문화재 보존방안-암각화를 중심으로 발표주제가 예정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종합토론에서는 학계와 지역민들이 포항암각화를 두고 자유롭게 생각을 공유해나가는 자리가 마련된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학회는 시민들의 포항암각화 특별전에 대한 관심과 호응에 보답하는 선물로서 칠포리 암각화 발견 30년을 기념하는 것 이상으로 의미가 있다”며 “전시실에서 접한 암각화에 대한 지식보다 더욱 폭넓고 깊이 있는 논의가 가능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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