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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육지원청,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에 보건용 마스크 보급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학생 건강보호 강화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10/08 [16:00]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남홍식)은 미세먼지로부터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유치원,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보건용 마스크 19만63개를 보급한다고 8일 밝혔다.

 

포항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보급되는 마스크는 ‘KF80’마스크로 학생들의 호흡량을 고려했으며 평균 0.6㎛ 크기의 미세먼지를 80% 이상 차단할 수 있다.

 

폐기능이 발달하는 시기에 미세먼지와 같은 위험물질에 노출되면 성인이 되어서도 폐 기능에 영향을 주게 되며 장기간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면역력이 급격히 저하되어 감기, 천식,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은 물론 심혈관 질환, 피부질환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홍식 교육장은“이번 보건용 마스크의 확대 보급을 통해 미세먼지가 심한 날 불가피한 실외활동 시에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도록 해 학생들의 건강보호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선학교에서는 매뉴얼에 따른 철저한 대응으로 학생들의 건강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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