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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낙하산 인사 논란’ 국감서 지적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10/10 [13:58]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10일 열린 대구시 국정감사에서 산하기관의 낙하산 인사에 대한 논란이 도마에 올랐다.

  

▲ 권영진 대구시장이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 박성원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권미혁(더불어 민주당, 비례)의원은 권영진 시장이 취임이후 계속해서 인사에 대한 잡음이 생긴다고 지적했다.

  

권 의원은 “최근 엑스코 대표이사 선임과 관련해서 잡음이 있다며 이와 관련해 경실련의 자료요청에도 응하지 않았다. 능력검증이 제대로 된 것이냐”며, “한 언론에 따르면 서 사장 내정과 관련해서 대구시가 81.1%의 지분을 가지고 있어 인사권에 입김이 작용했을 것이라는 의혹과 권시장의 고려대 동문에 서울 정무부시장 후임이라는 것이 설득력 있는 지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 사장이 내년 포항에서 총선 출마 거론까지 나오고 있어 임기를 과연 채울 수 있을 것인지, 2천억 규모의 엑스코를 과연 책임경영 할 수 있는가?”라고 질의했다.

 

이에 권영진 시장은 “보도가 다 사실은 아니다. 사전에 내정돼 있었단 얘기는 전혀 그렇지 않다”라고 선을 긋고, “응모마감 당일날 담당 국장으로부터 보고 받았다. 그리고 본인이 3년 임기의 엑스코 사장을 하겠다고 응모해서 취임한 상황에서 내년 총선출마는 어불성성이다. 그것이 상식이다”라고 주장했다.

  

또, “임원추천위회도 누구로 구성됐는지 잘 모른다. 이전의 사장들은 전시컨벤션 경험이 있어도 임기를 다채우지 못했고, 전임 사장도 내부 노조와 잡음이 많았다. 내부적으로 이번 사장은 엑스코 내부를 잘 다독여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적임자로 선정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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