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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바이오2차 산단 기공

53만㎡2단계 추진 1단계 30만 2단계서 23만 조성 바이오와 음식료 비금속 광물 산업 유치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10/10 [18:22]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바이오와 음식료품, 비금속광물, 기타 제조업들이 들어서게 될 경북 바이오 2차 일반산업단지가 오는 2022년까지 조성된다.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10일 안동시 풍산읍 매곡리 일원 예정부지에서 기공식을 갖고 본격 조성에 나섰다.

이번에 착공되는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는 안동시 풍산읍 매곡리 일원 총 사업면적 53만㎡로, 빠른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을 위해 1단계와 2단계로 나누어 조성한다. 우선 1단계 30만㎡은 기공식을 갖고 내년부터 2단계 23만㎡를 순차적으로 개발해 2022년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 경북바이오 2차 일반산업단지가 10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 조성에 들어갔다    

 

2차 단지에 유치하게 될 주요업종으로는 바이오산업과 음식료품, 비금속광물, 기타제조업 등이다. 2차 단지의 특징은 폐수종말처리시설, 공업용수 및 생활용수를 공동 활용함으로써 조성원가가 현격하게 낮춰졌다는 점이다. 또한 철도중앙선 복선화 사업으로 수도권과 1시간대 통행이 가능하고, 기존 중앙고속도로와 상주~영덕고속도로, 국도34호선에 연접해 있어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접근성이 좋아 물류비용 절감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기공식 첫 삽과 함께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경북 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는 도정의 최대 목표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발전을 위하여 경북도와 안동시가 합심한 성과”라며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가 준공되면 안동시가 경북 북부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의 중심도시로 발 돋음하고 약 5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와 연간 총생산액 811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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