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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도심 빈집정비사업 인근주민 만족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10/10 [17:27]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는 지난 7월부터 범죄발생 우려가 있고 도시미관이나 주거환경에 장해가 되는 빈집(폐가)를 정비해 인근 주민들에게 주차장이나 도심텃밭으로 활용하게 하는 등 편익시설을 제공하는 도심지 빈집정비 사업을 추진하여 인근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 포항시 북구 대신동 도심지 정비사업 현장 모습     © 포항시 제공


최근 정비를 시행한 대신동 빈집인근 주민들은 “오랫동안 방치된 집이고 몇 해 전에는 바람에 기와가 떨어져 다친 적이 있어 골목을 다니기가 겁이 났는데 철거작업으로 주변이 깨끗하고 마음이 편해졌다”며 빈집정비 사업을 칭찬했다.

 

대신동뿐만 아니라 용흥동 정비현장 주민들도 “빈집으로 있어 동네가 지저분해 보였는데 정비하고 주차장으로 활용하니 주차공간도 확보되고 마을도 깨끗해졌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하지만 이같은 주민들의 만족도에 비해 빈집 소유자의 신청이 저조한 실정에 있어 포항시는 빈집정비에 대한인지가 부족하지만 현재 시행 중인 대도동, 송도동, 청림동의 빈집정비가 완료되면 사업의 신청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올해의 마지막 도심지 빈집정비 대상지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포항시청 공동주택과에서 신청문의 하면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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