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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모든 유치원 '처음학교로' 도입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10/10 [16:03]

【브레이크뉴스 대구 】박성원 기자= 2020년부터 유치원 입학시스템인 '처음학교로'가 전면적으로 도입됨에 따라 대구시교육청은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 '처음학교로' 직무연수     ©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시교육청 산하 4개 교육지원청(동부·서부·남부·달성교육지원청)은 유치원 원아모집 선발 과정 및 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2020학년도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처음학교로) 및 사립유치원 하반기 재무·회계 직무 연수’를 실시했다.

  

지난해까지 유치원 원서접수 방법이 현장접수 및 온라인접수로 이원화돼 유치원에 지원하는 학부모들은 각 유치원의 원서접수 방법을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했으며, 현장접수의 경우 직접 유치원을 방문해 원서를 접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선발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8월 '대구광역시 유치원 유아모집·선발에 관한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2020학년도 원아모집부터는 모든 유치원이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를 의무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이에 따라 ‘처음학교로’ 시스템 전면 도입에 따른 유치원과 학부모의 혼란을 방지하고 시스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대구 지역 4개 교육지원청은 관내 공·사립 유치원 332개원(동부 116개원, 서부 96개원, 남부 74개원, 달성 46개원)을 대상으로 '원아모집 선발 과정',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이용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하고 사립유치원만을 대상으로 '최근 개정된 사립유치원 재무·회계 업무 지침 안내', '주요 질의 사례' 등도 교육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사립유치원 원장은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처음학교로) 사용으로 업무가 과중되고 민원이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연수를 듣고 보니, 시스템의 모든 과정이 투명하게 처리돼 유치원 업무도 경감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영애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오늘 연수를 통해 유치원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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