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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결핵 퇴치 위해 선제적 예방관리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10/14 [14:45]

【브레이크뉴스 경북 청송】이성현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발생률과 사망률을 나타내고 있는 결핵 퇴치를 위해 선제적 예방관리에 나섰다.

 

▲ 청송군청 전경     © 청송군

 

군은 우선 지난 9월말 ~ 10월초에 걸쳐 의료기관 및 보건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검진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의료기관 및 보건기관은 면역력이 취약한 환자가 머무는 곳으로, 발병 시 집단 내 전파 위험이 매우 높아 우선 검진을 실시했으며, 양성자에 대해서는 치료 및 추후 관리를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오는 10월말에는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력해 취약계층인65세이상 어르신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 결핵검진도 실시해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해 나간다는 방침이며,

 

내년부터는 결핵 발병 시 집단으로 감염될 우려가 높은 관내 기숙사 입소생을 대상으로 무료로 결핵 검진 및 검진 확인서를 발부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결핵은 초기에 발견해 지속적으로 치료하면 완치 가능한 질환으로 기침이 2주이상 지속되거나 특히 65세 이상 어른신들은아무 증상이 없어도 연 1회이상 꼭 검진을 받아보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및 교육, 무료 검진을 실시하여 결핵퇴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은 연중 실시되는 지역축제 및 행사에 지역민과 공직자들이 함께하는 결핵퇴치 캠페인 ‘우리가 함께 합니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결핵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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