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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백승주 의원 "이것이 북한의 현주소"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10/16 [11:05]

북한은 15일 평양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대한민국-북한 남자 축구 대표팀의 경기 생중계를 거부했다.

 

문재인 정부는 대한민국 국민은 물론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월드컵 예선경기가 북한에서 개최되는 모습을 생중계하여 현 정부의 남북관계 개선 노력을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전력을 다했지만 북한은 철저히 외면했다.

 

정부는 이번 사태가 남북관계의 현주소임을 스스로 인정하고, 더 이상 남북관계에 대한 환상을 가져선 안 될 것이다. 또한, 정부는 경기 생중계를 북한과 논의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모든 일에 대해서 투명하게 공개해야 할 것이다.

 

국방부는 이러한 남북관계 현실과 우리 선수단의 휴대폰까지 통제하는 북한체제의 실상을 있는 그대로 국군 장병들에게 알려야 할 것이다. 한편, 국방부가 2018년 국방백서에서 북한군과 북한정권을 적에서 제외시키고, 정신전력교재에서 ▶북한의 대남전략, ▶우리와 다른 북한군 특성, ▶북한위협 대응방안, ▶대북억지능력 강화 등을 삭제하여 우리 군의 강인한 정신전력을 스스로 약화시켰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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