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지진 피해로 인한 포항시민들 상처 치유 나선다

포항시 '모닥불데이' 진행 자원봉사센터에서 플리마켓도 함께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10/16 [17:00]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는 오는 18일 흥해종합복지문화센터에서 흥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진 피해로 인한 상처와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모닥불데이'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     © 포항시 제공


이번 행사는 포항시와 흥해 특별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알배기 협동조합이 주관해 가족단위의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오후 6시부터 마음이 따뜻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버블쇼 등의 공연과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상영, 가족사진 촬영 등 가족들의 화합을 중심으로 한 테마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특히, 이 모닥불데이는 3월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에 진행되고 있는 ‘도시재생 스터디’ 모임의 주민들이 ‘이음의 카페’라는 책에서 나온 지진 피해 극복을 위한 주민 소통 프로그램의 사례를 참고해 직접 흥해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 제안한 프로그램이다.

 

이복길 포항시 안전도시사업과장은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흥해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프로그램으로, 공동체의 시작 단위인 가족 구성원이 서로를 이해함으로써 함께 지진의 아픔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읍민이 참여해 가족의 사랑을 경험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모닥불데이’에서는 참여 주민과 관객을 위해 포항시 자원봉사센터에서 플리마켓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항시 관련기사목록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