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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산시 공무원, 지진재난 방재대책 배우러 포항시 방문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10/20 [23:42]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의 우수한 지진방재 정책과 방재시설을 통해 도시의 지진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지난 18일 오산시 공무원 20명이 포항시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 경기도 오산시 공무원들이 지진재난 역량강화를 위한 포항시의 우수한 지진방재를 배우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이날 허성두 포항시 지진대책국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멀리 포항을 찾은 오산시 공무원들에게 환영의 뜻을 전달하고, 지진 당시의 상황과 극복과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시는 11.15 지진 이후 종합상황실 운영, 피해조사 및 복구, 건축물 안전도 평가 등 신속한 대응사례와 전담조직 운영, 365 선제적 종합방재 대책, 도시재건, 방재인프라 조성, 피해지역 재건, 이재민 주거안정 등 추진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지진극복 과정의 어려움과 시민 안전을 위한 방재대책, 첨단 대비시스템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통해 지진재난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진백서를 통해 국내에는 지진 대응에 대한 선례가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긴밀하게 극복한 경험을 소개하고, 지진특별법 등 적극적인 후속대책에도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이날 지진으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도시간의 정보공유와 교류가 중요함을 강조하며, 향후 오산시와 지진방재 및 대비를 위한 지속적인 교류협력도 제안했다.

 

이후, 오산시 방문단 일행은 다목적 재난대피시설과 지진 피해지역의 주요 건축물 등을 직접 둘러보고 시설 건립과정의 애로사항과 시민 안전대책을 청취했다.

 

심연섭 오산시 안전정책과장은 “지진을 신속하게 수습하고, 전담조직을 운영하여 시민안전을 위한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포항시의 노력에 많은 것을 느꼈다”며 “포항의 사례들을 참고하여 오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방재 대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허성두 포항시 지진대책국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포항까지 방문해주신 안전정책과장과 직원들의 열정에 감동을 받았다”며 “지진은 예측이 어려워 대비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다른 도시와의 협력하여 국가 안전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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