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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지속가능 포항을 위한 재도약 출발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10/21 [18:11]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가 민선7기 추진성과를 평가하고 현안·공약·역점사업에 대한 현황을 점검하고 혁신시책을 발굴하기 위한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 포항시가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보고회는 지난달 19일 환동해미래전략본부를 시작으로 본청, 사업소, 구청, 읍면동 및 출자출연기관을 포함한 전 부서와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여 21일 포항청소년재단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시는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2020년 각 부서가 계획한 주요업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주요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기로 했다.

 

오는 2020년 포항시가 추진하는 주요사업은 △강소연구개발특구·영일만관광특구·배터리 규제특구 등 4대 국가전략특구 △영일만항 국제여객부두 준공 △ 포항철길숲 시민광장 조성 △내연산 치유센터 준공 △옛 포항역지구 복합개발사업 △장량·오천·흥해 복합커뮤니티 구축 △연일·구룡포캠핌 공공도서관 준공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친환경 중심 버스노선 개편, 제26회 환동해 거점도시 회의 개최, 제9회 전국 수산인의 날 개최, 6.25 70주년 기념행사, 법정문화도시 지정, 균형발전 프로젝트,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등 생활행정 개선 사업도 포함됐다.

 

포항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보완·개선된 주요업무계획은 12월 본예산을 통해 확정이 되면 2020년 연두 정책혁신 정책 콘서트를 개최하고 부서 간 공유를 통해 체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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