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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지킴이 공적조서 조작 의혹, 고 김성도씨 유족 1인시위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10/22 [17:58]

▲  고 김성도씨의 딸인 김진희씨가 경북도청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오주호 기자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독도수호 유공 국민훈장목련장 공적조서 조작 의혹이 불거지면서 (고)김성도씨 유가족(김진희)이 경북도청에서 공적조서 공개 등을 요구하며 1인시위에 들어갔다.

 

김진희씨는 경북도와 울릉군이 행정자치부에 제출한 훈장공적조서가 불공정해 사자(死者)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훈장증 반납을 결정하는 등 파문이 지속되고 있다.

 

김씨는 “울릉군이 행정자치부에 제출한 공적조서에는 998계단 설치가 최종덕씨 공적으로 기재됐고, 김성도씨 공적조서에는 없다”며 강한게 반발했다.

 

상황이 이런데도 경북도와 울릉군은 김씨의 주장을 외면하고 어떠한 행정조치와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어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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