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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장육사에서 가을 정취 품은 산사음악회 열린다

‘미탁’ 피해로 지친 군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위로와 희망 전하기 위해

나영조 기자 | 입력 : 2019/10/29 [17:46]

▲    영덕군 창수면 갈천리 소재 장육사 전경


【브레이크뉴스 영덕】나영조 기자=영덕군이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운서산 장육사 주관, 불국사와 영덕조계종연합회가 후원하는 전통산사음악회가 다음달 3일 오후 2시 창수면 갈천리 장육사 대웅전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산사음악회는 지난 태풍 ‘미탁’ 피해로 지친 군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악회 1부는 국립부산국악원의 대금독주, 가야금병창, 판소리, 경기민요 등 국악의 향연이 펼쳐지고 2부에는 불국사합창단과 지역 예술인인 두레놀이민요봉사단과 예주 줌마 난타, 국악가수 권미희, 가수 우순실의 공연이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장육사 금강 주지스님은 “운서산은 사계절이 다 아름답지만 유난히 가을 단풍은 더 아름답다”며 “멋진 계절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하는 산사음악회의 아름다운 선율들이 지친 분들의 가슴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운찬 문화관광과장은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와 함께 나옹왕사께서 창건하신 장육사에서 국악과 대중가요가 한데 어우러진 음악공연으로 주민들이 잠시나마 힐링되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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