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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 '지역인재 역량강화 공공캠퍼스' 개최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11/05 [14:48]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시는 심화되고 있는 청년일자리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지역대학 인재양성과 공공부문 일자리기회 확대를 위해 12개 공기업․공공기관과 함께 '제2회 지역인재 역량강화 공공캠퍼스'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 선배와의 대화     © 대구시 제공

 

행사는 2018년 4월 이전공공기관 지역인재채용비율 의무화에 따라, 청년이 머무르고 꿈을 키울 수 있는 희망대구를 만들기 위해 대구시와 달구벌 커먼그라운드, 지역 대학이 협력해 진행하는 공공기관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6일부터 3일간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열린다.

 

공공캠퍼스는 그동안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공기업, 공공기관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다양한 채용정보, 최근 강화되고 있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과 알리오·클린아이* 활용법 등 공공기관 취준생이라면 꼭 알아야할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올해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필기시험,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 자소서․면접 등 공공기관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 채용절차를 경험하고, 지난해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선배와의 대화’ 시간을 확대하는 등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취업준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40명의 지역 공기업․공공기관의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해 기관 소개와 본인만의 생생한 취업성공 스토리를 공유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진정성과 효과성이 배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3일간 진행되는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고 청년들이 희망하는 기관을 직접 방문·체험해 볼 수 있는 기관 라운딩도 진행된다.

  

작년 11월에 행사에 참여하고, 올해 7월 대구도시철도공사 입사에 성공한 권태훈 사원은 “그동안 막연하게만 꿈꾸던 공공기관에 대한 이해와 취업전략을 구체화하고, 도전하고 싶은 기관을 특정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며, “특히, 선배와의 대화시간은 생생한 성공 스토리와 실질적인 노하우을 얻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였다.” 라고 말했다.

 

권 사원은 행사 3일차인 8일, 이번에는 현직자의 자격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해 본인만의 성공전략을 참여 학생들에게 전수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공공기관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현직자의 취업성공담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라며, “앞으로도 대구시와 공공기관, 대학의 상생협력 모델로 지역의 대표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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