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김현기 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자유한국당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에 위촉됐다.
여의도연구원은 국가와 자유한국당의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고 당의 주요 정책을 제안하는 자유한국당의 ‘싱크탱크’라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김 전 부지사는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 행정부지사,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세제실장, 지방자치분권실장 등 공직 30년의 정책능력을 살려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으로서 당의 정책 수립 및 정책 제안에 밀알이 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