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경북도, 새마을운동 세계화 논의의 장 마련

12일 경주에서 2019 새마을 국제포럼 열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11/12 [16:59]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상북도는 한국정부학회(회장 이시철)와 공동으로 12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UN SDGs와 새마을세계화사업을 주제로 ‘2019 새마을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12일 경주에서 2019 새마을 국제포럼 열어     ©경북도

 

이날 포럼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장관, 장경식 도의회의장, 이시철 한국정부학회장, 신재학새마을세계화재단 이사장, 장동희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 등 300명이 참석했다.

 

특히, 새마을 청년서포터즈 20명, 저개발국 도내 유학생 36명 등 젊은층이 대거 참석해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에 대해 많은 관심과 지지를 드러냈다.

 

이번 포럼은 개회식 후 총 3개 주제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은 국제개발협력과 새마을운동에 대한 회고라는 주제로 Rika Fatimah 인도네시아 가자마자대 교수, Dinh Hong Linh 베트남 타이응웬대 교수의 사례발표와 토론, 두 번째 세션은 공동번영을 위한전망과 전략이란 주제로 Amaradasa 스리랑카 여성부 공무원의 사례발표와 국제개발전문가인 Volker Devile 독일 바이로이트대학의 국제개발협력의 미래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종합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포럼에 참가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은 기조연설에서 “새마을 운동은 경제성장, 사회통합, 환경보전을 하나의 전체로 묶는 SDG(지속가능개발목표)의 개발 개념과 닮은 점이 많다. 오늘 국제포럼에서 새마을운동 모델이 개발도상국들에게 구체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연구를 통해 SDGs달성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기문 전 총장은 사무총장 재직 시 아프리카 정상회담에서 새마을운동의적용 필요성을 주장하고 새마을운동 보급을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우리나라도 과거 가난을 벗어나기 어려운 시대에 처해 있었으나, 불과 반세기만에 범국민적인 새마을운동의 성공으로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변모했다. 이 놀라운 성공신화를 새마을세계화라는 이름을 걸고 보다 발전적인 모습으로 아시아‧아프리카로 뻗어나가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도 그 역사의 중요한 순간이라 생각된다. 경상북도는 새마을세계화사업 추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2017년에는 베트남에서, 지난해에는 스리랑카에서 새마을 국제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으며, 해마다 국내외 포럼을개최하여 새마을세계화사례 성과공유와 미래 방향을 논의하여 지속적인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