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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주민투표로 신공항 이전지 선정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11/13 [10:13]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국방부는 12일 제4회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내년 1월 21일 주민투표를 통해 이전지를 선정하기로 결정했다. 

  

▲ 대구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 대구시 제공

 

그동안 최종이전지 선정과 관련해 국방부가 사업 추진 과정에 지자체 간 합의가 중요함을 인식하고 이전부지선정기준을 지속적으로 4개 지자체간 협의를 해 왔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국방부, 경북도지사, 대구시장 주관으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해 4개 지자체장 간 협의를 진행했으나 지자체 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결국 최종적으로 지난 10월 15일 지자체 간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음에 따라,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가 국방부 장관을 면담하고 국방부에서 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국방부는 대표성 있는 이전후보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방안을 제안해 4개 지자체 모두 동의했다.

 

앞으로 선정위원회에서는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위원회’에서 전달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이전부지 선정 절차와 기준을 정하고, 공청회를 거쳐 이전주변지역 지원 계획을 수립한 뒤 주민투표, 지자체장의 유치 신청 후최종 이전부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구체적 일정은 숙의형 시민참여조사를 22일 부터 24일까지 진행하고 주민공청회를 의성과  군위에서 12월4일, 5일 이틀간 개최한뒤 12월 중순 쯤 주민투표을 요구하고 1월 21일 주민투표를 거쳐 1월말까지 최종이전지를 결정하겠다는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월말까지 최종부지 선정 되면 기본계획 세우고 본격적인 사업자 선정 예정된 기간내 마무리 되어 통합신공항 개항되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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