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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署,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캠페인 개최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11/15 [15:54]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남부경찰서(서장 김한섭)는 지난 14일 오후 7시 포항시외버스터미널 광장에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수험생 등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사회 합동 캠페인 및 유해환경 집중 점검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포항남부서에 따르면 이 날 캠페인에는 경찰서장을 비롯해 BBS, 시민경찰연합회, 자율방범연합회, 생활안전협의회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캠페인 모습     © 포항남부경찰서 제공

 

수능 이후일시적 해방감과 자유 분위기에 도취되어 일탈에 빠질 수 있는 청소년의 비행 방지를 위해 합동 예방순찰 및 유해업소 점검·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수능 직후 긴장이 풀린 청소년들이 타인의 신분증을 사용해 술·담배 등을 구입하거나 뒤풀이 명목 집단 음주행위를 하는 등청소년 탈선이 증가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한편 포항남부서는 수능시험 후 청소년 비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의 유해업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청소년보호법 위반사범 특별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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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서, 수능, 청소년 유해환경, 술, 담배,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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