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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 산학협력문화 확산 위한 ‘2019 산학협력 EXPO’ 참여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9/11/22 [14:36]

위덕대, 산학협력문화 확산 위한 ‘2019 산학협력 EXPO’ 참여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11/22 [14:36]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위덕대학교(총장 장 익)는 LINC+사업단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2019 산학협력 EXPO'에 참가해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캡스톤 디자인 작품을 소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위덕대에 따르면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해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산학협력 EXPO에서 위덕대 LINC+사업단의 레저관광슈퍼바이저융합트랙 학생들이 전공진로체험을 진행했다.

 

항공관광학과의 최인정 등 4명의 학생들은 칵테일 시음과 제조체험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외식산업학부의 학생들은 파티쉐 체험을 진행해 참가자는 물론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2019 산학협력 EXPO’ 참여 모습     © 위덕대학교 제공

 

위덕대 LINC+사업단의 신재생에너지 생산 및 저장 시스템 트랙에서 출품한 캡스톤디자인 작품 ‘교통 약자 배려 유도시스템’은 대중교통에서 승객들의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등을 위한 배려석에 대한 양보를 유도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참가자들이 작품에 종류별로 준비된 카드를 직접 갖다 대어 해당하는 칸에 불이 들어오는 것을 보면서 작품의 취지를 더 잘 이해하고 관심을 갖게 했다.

 

LINC+사업단 이성환 단장은 “2019 산학협력 EXPO는 대학과 산업체의 협력을 통해 창출한 산학 모두의 축제로 4차산업에 발맞추어 기업, 학교, 학생 그리고 지역이 다함께 만족하는 산학협력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캡스톤디자인은 산업 현장의 수요에 맞는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작품을 기획, 설계, 제작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교육과정을 뜻한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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