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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경북피플퍼스트대회 개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12/02 [10:44]

【브레이크뉴스 경북 구미】이성현 기자= 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회장 김신애)는 지난 11월 29일 구미 선산 청소년 수련원에서 “나는 우선 사람으로 알려지기를 원한다.” 제3회 경북피플퍼스트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 제3회 경북피플퍼스트대회     ©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피플퍼스트(People First)대회는 발달장애로 인해 사회와의 소통이 단절되고, 사람으로서의 자기 삶에 대한 의사결정을 제한하려는 사회로부터 당당한 시민으로, ‘사람’으로 불리길 원하는 발달장애인의 외침이다.

 

본 대회는 경상북도 지원으로 구미시, 경주시, 김천시, 경산시, 울진군, 칠곡군, 안동, 상주시, 포항시, 문경시, 영천시의 발달장애인 당사자가 모여 직접 행사를 준비해 왔으며, 11월29일 피플퍼스트의 모든 행사를 주체적으로 진행했다.

 

행사 순서는 1부 개회식 2부 주제발표, 3부 모임별 소개 및 장기자랑, 4부 디스코파티 및 폐회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우리도 할 수 있는 것이 많다.”,“예쁜 시선은 우리의 에너지다!”! “우리모두 우리집 귀한 자식입니다.” “발로 뛰어 가슴으로 만나는 경북피플퍼스트.”의 다양한 주제별로 발달장애인의 인권과 권리에 대해 말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보냈다.

 

경북피플퍼스트대회 하태연 준비위원장은 “대회가 준비 기간이 많이 작았지만 자기자신과의 싸움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갈고 닦아 준비를 많이 하였습니다.라며 많이 참석 하셔서 대회를 재미있게 보냈다”고 말했다.

 

구미시 박정애 사회복지국 국장은 환영사로 “발달장애인이 주체적인 행사를 구미에서 열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 구미시는 장애인들 위한 정책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다. 피플퍼스트대회가 앞으로 꾸준히 발전하길 기원하다.”라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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