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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강필순 백강훈 박희정 의원 경북 시군의회 의정봉사대상 수상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1/06 [14:36]

포항시의회 강필순 백강훈 박희정 의원 경북 시군의회 의정봉사대상 수상

오주호 기자 | 입력 : 2020/01/06 [14:36]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의회(의장 서재원)는 지난 3일 강필순, 박희정, 백강훈 의원이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 (사진 왼쪽부터) 박의정 포항시의원, 서재원 경상북도시군의장단협의회장, 강필순 의원, 백강훈 의원이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항시의회 제공


이번에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한 강필순 의원은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현장을 챙기는 의정활동으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강 의원은 제8대 전반기 경제산업위원장을 맡아 지역 농산물의 판로 개척과 위상 제고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또한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사항에 대해 행정사무감사 시 현장을 확인하고 현황을 반영해 시민의 고충을 해결함으로써 의정활동에 대한 신뢰를 쌓아 오고 있다.

 

박희정은 의원은 ‘포항시 시민안전보험 운영 조례안’ 등 민생과 직결된 조례 발의는 물론 기 제정된 조례의 불합리한 부분을 사전 조사 및 세밀한심사를 통해 적극 보완해 실효성 있는 조례로개정함으로써 지역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결산검사위원 등을 맡아 건전한 재정 확립과 효율적인 예산 편성에 노력했으며,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에 임할 때는 철저한 자료 준비와 법령 연찬을 통해 미흡한 정책에 대한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는 등 동료 의원에게 모범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백강훈 의원은 건설도시위원장으로써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주민은 물론 의원 상호간 및 담당공무원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원만한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지역주민과 행정기관 사이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욱이 평소 조례 제·개정에 많은 연구와 관심을 기울였으며,‘포항시 택시운송사업 지원 조례안, ‘포항시 공항 활성화를 위한 재정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을 발의해 의회의 입법기능에 공헌했다.

 

이날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한 세 의원은 “영예로운 상을 받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시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은 경상북도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기초의원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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