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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단가디시장, 경산시 방문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1/10 [11:53]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산】이성현 기자= 경산시는 지난 9일 니르퍼 바하드 오드(NirpaBahadur odd) 네팔 단가디시장 등 대표단이 시를 방문해 최영조 시장과 면담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 최영조 경산시장, 네팔 단가디시장과 면담     © 경산시

 

단가디시장 등 대표단 9명은 경산시-단가디시 교류강화와 교육․스포츠 등경산시 우수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경산을 방문했다.

 

단가디시는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에서 서쪽으로 750㎞에 위치하며, 인구는 50만명으로 네팔에서 3번째로 큰 준광역시로 카프타드(Khaptad)국립공원과 슈클라파타(Shuklaphata)국립공원 등 관광의 요충지이다. 특히, 네팔의 가장 큰 축구대회 중 하나인 카프타드 컵(Khaptad Cup) 과 전국체전을 개최하였으며, 태권도, 크리켓, 축구 등 네팔의스포츠 메카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10개 대학(교)를 비롯한 55개 평생학습기관․단체 및 90개 학습동아리와 긴밀한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제 교육도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는 경산시를 모티브로 삼아 단가디시가 교육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직접 소개했다.

 

한편 경산시는 2007년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받았으며, 특히2013년에는 ‘국제교육도시연합(IAEC)’에 가입하여 명품 교육도시로서의위상을 제고하였다. 또한 세계 우수 교육도시와 교류하는 다양한 사업을추진하고, 선진 해외도시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함으로써 차별화된 교육을시민들에게 제공하는 등 미래를 준비하는 일등교육도시 환경조성에 박차를가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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