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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치매안심센터, 환자쉼터 프로그램 운영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1/20 [13:29]

【브레이크뉴스 경북 고령】이성현 기자= 고령군(곽용환)은 1월 20일부터 3개월 과정으로 고령군치매안심센터에서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주5회 하루3시간씩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치매환자쉼터에서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인지재활프로그램과 돌봄을 무료로 제공하여 치매악화를 방지하고 치매환자 가족들에게는 부양부담을 줄이고 휴식을제공한다.

 

치매안심센터의 전문 인력인 작업치료사의 진행으로 인지자극, 운동,회상, 음악, 미술, 원예, 도자기 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치매환자가 정서적으로 안정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가족들은 치매안심센터에 마련된 치매가족카페에서 편안하게 차와 다과를 즐기며 비치되어 있는 치매관련 책들을보거나 다른 가족들과 함께 돌봄에 대한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치매어르신들이 쉼터를 통해 전문적인 교육과 돌봄서비스를 받아 중증으로의진행을 막고 치매환자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더불어살아 갈 수있는 고령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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