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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재 의원, “포항, 환동해 중심 과학비즈니스도시 조성 위한 예산 대거 확보”

특구 지원 연구개발(R&D) 및 관련 기반시설 신규예산 502억원 규모 확보

오주호 기자 | 입력 : 2020/01/20 [16:06]

【브레이크뉴스 】오주호 기자=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포항남·울릉)은 2020년도 국비예산으로 대형 연구개발(R&D) 및 관련 기반시설 예산을 대거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 박명재 국회의원     ©

 

이와 관련하여 확보한 신규예산은 ▲포항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화 지원 60억원(총사업비 360억원), ▲경북 차세대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 특구 지원 54억원(총사업비 460억원), ▲포항블루밸리국가산단내 임대전용산업단지 조성 378억원(총사업비 945억원, 2019년 추경 포함), ▲희토류 대체 첨단복합물질 연구개발 10억원(총사업비 140억원) 등 502억원 규모이다.

 

우선 바이오·나노·에너지 등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사업 육성을 위한 ‘포항 강소연구개발 특구’ 사업화 지원예산은 당초 정부안에 23.5억원만 반영됐지만 국회 심의과정에서 36.5억원(2020년 예산 총 60억)을 추가로 반영해 미래형 신산업의 생태계 기반을 조속히 확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차세대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따른 예산도 54억원을 확보해 새로운 미래먹거리인 ‘배터리 산업’의 선도도시로서 주도권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포항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내 임대전용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국비378억원(총사업비 945억원, 2019년 추경 포함)을 조성하여 원가 1%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50만㎡의 임대용지를 기업에 공급하게 됐다.

 

특히, 차세대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 일부가 임대전용산업단지로 조성되면서 기업투자의 가장 큰 부담인 토지매입비용 부담을 덜게 되어 관련 기업유치에 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10억원(총사업비 140억원)을 투입해 시작하는 ‘희토류 대체 첨단복합물질 연구개발’ 사업의 경우에도 자동차와 IT기기 등에 사용되는 차세대 영구자석 소재(非희토류)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이차전지소재・배터리기업 등이 포항에 집적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철강분야 최초의 초대형 연구개발(R&D) 프로젝트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기술성평가를 통과해 본 예타(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유력한 상황으로 포항의 주력산업인 철강산업의 재도약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총 2,898억원을 투입해 중소철강기업의 기술개발 및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4,206개의 일자리 창출과 8,308억원의 경제유발효과가 기대된다. 지난해 박 의원이 대표를 맡고 있는 국회철강포럼에서 경북, 전남, 충남 등 전국 19개 기관과 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R&D과제를 도출한 것이 사업추진 과정에서 큰 변곡점이 됐다는 평가다.

 

박명재 의원은 “앞으로 지속적인 관련예산 확보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성장 동력산업을 키우고 기존 철강산업의 고도화・재도약을 통하여 포항의 과학기반 성장을 이뤄낸다는 구상이다. 미래형 신산업 생태계 기반을 확충하여 연구개발(R&D) 성과와 사업화를 연계하는 과학비즈니스 발전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포항은 국내굴지의 대기업은 물론 포스텍, 한동대 등 우수한 대학과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방사광가속기,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각종 연구기반이 이미 잘 갖춰져 있지만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앞으로 지역의 우수한 인적·물적 역량과 연구개발 인프라의 융·복합을 이뤄내 환동해 중심 ‘과학비즈니스도시 포항’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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