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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허대만, 4.15총선 포항남·울릉 출마 선언

허대만 "협치와 독점 넘어 연대 정치가 필요" 강조

오주호 기자 | 입력 : 2020/01/21 [13:24]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더불어민주당 허대만 경북도당 위원장이 21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15총선 포항남·울릉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사진 가운데) 허대만 예비후보가 4.15총선 포항남,울릉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오주호 기자

 

이날 허 예비후보는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는 포항의 재도약이냐 추락이냐를 결정하는 중대한 의미가 있다“며 ”철강산업의 메카라는 명성만 가진 침체된 도시가 될 것이냐,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도시가 될 것이냐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사회 활동과 지역현안에 지속적인 참여로 공직경험을 그 누구보다 잘 준비된 전문가라고 자부한다”며 “포항이 직면하고 있는 오랜 숙원들은 대부분 집권여당의 관심과 지원을 받아야 만이 앞으로 나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허 예비후보는 “여당의 관심과 대통령의 결심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은 바로 집권여당의 후보가 당선이 되어야 가장 쉽게 지역의 현안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허 예비후보는 임기 내 역점을 두고 추진할 7대 핵심과제로 ▲블루밸리 국가산단에 미래형 자동차공장 유치 ▲지곡단지에 창업특구 지정 ▲영일만대교 착공 ▲SRT노선 유치로 KTX노선 부족 해소 ▲남구 환경혁명 추진 ▲노동안전문화센터 건립 ▲국민기본소득제 등을 발표했다.

 

그밖에도 “울릉공항 공기단축, 포항지진대책, 연구중심의 대학병원 유치,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TK경제통합, 저출산·고령화 대책 등을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허대만 예비휴보는 “지난해 포항지진특별법 제정은 여당과 야당, 행정과 민간, 중앙과 지방의 협치가 함께 이룬 성과”라며 “이제 우리 정치는 자치를 넘어 협치와 독점을 넘어 연대가 정치가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마지막 선거가 될 수 있는 이번 총선에 지역과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며, 장밋빛 청사진을 내놓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문제는 실천이라며, 실천할 수단과 역량을 가지고 있는 집권여당의 준비된 포항전문가인 자신에게 힘을 실어 달라고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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