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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조 경산시장,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방문으로 희망과 온기를 전하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1/21 [14:43]

최영조 경산시장,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방문으로 희망과 온기를 전하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1/21 [14:43]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산】이성현 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설 명절을 맞아 나눔 문화 확산과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위문에 나섰다.

 

▲ 내일이 기대되는 희망경산! 최영조 경산시장의 희망전달!     © 경산시

 

최영조 경산시장은 20일과 21일 양일 간 경산효자손요양원과 자인하늘손요양원을 찾아 입소어르신께 새해인사와 안부를 전하였으며,입소자를 위해 최선의 노력으로 봉사하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입소자 대부분이 거동이 불편하여 자력대피가 어려운재난약자이므로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어렵고 힘든 여건의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가짐으로써 정과 온기를 나누는 설 명절이 되길 희망하며, 행복을 나누며 미래를 함께하는희망도시 경산을 위해 시민 모두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자”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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