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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30일부터 후보자 공천 접수

전국 253개 지역 26종 서류 중앙당에 제출 해야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1/24 [22:13]

자유한국당 30일부터 후보자 공천 접수

전국 253개 지역 26종 서류 중앙당에 제출 해야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1/24 [22:13]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자유한국당이 오는 30일부터 4월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자당 내 후보자 공천 접수에 들어간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형오. 이하 공관위)는 23일 저녁 홈페이지를 통해 기습적으로 후보자 공천 접수 내용을 공고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이날 오전 선정된 공관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자연스럽게 황 대표와 만난 김형오 위원장등은 사심 없는 공천, 외압에 흔들리지 않은 공정한 공천을 약속했고, 일부 공관위원은 황 대표를 향해 어떠한 경우라도 공천에 간섭하지 말라고 했다. 불출마를 선언한 김세연 의원은 공관위원으로 선정됐다.

 

공관위의 첫 활동은 후보자 공천 심사 일정을 잡는 것이었다. 공관위는 이날 저년 기습적으로 후보자 접수 일정을 공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후보자 공천 접수 지역은 전국 253개 지역으로, 오는 30일 시작해 다음 달 2월 5일 오후 5시까지이며, 당비와 심사료 및 26종의 서류를 준비해 중앙당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김형오 위원장은 공관위의 활동은 보수 통합으로 가는 길에 있어 도우미 역할이 될 것이라는 의미를 시사하기도 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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