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한국당 권용섭 예비후보,“정부 우한폐렴 확산 막아야”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1/28 [15:00]

한국당 권용섭 예비후보,“정부 우한폐렴 확산 막아야”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1/28 [15:00]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자유한국당 권용섭 달서갑 국회의원예비후보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에 정부의 대처가 미흡하다” 며 지적하고 확산되는 것을 우려했다.

 

▲ 권용섭 후보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우한폐렴)가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가고 있고 우리나라에도 현재까지 4명의 확진자가 발생. 조사대상 유 증상자가 15명 인데 초기에 진압이 필요하다” 며 실시간으로 확진자 및 의심환자의 수를 국민이 알수있도록 각 언론사에 제공하고 사람이 밀집한 곳에서는 마스크를 필히 착용하고 외출후 필히 손씻기를 당부했다.

 

권 예비후보는 “각 보건소에 마스크를 비치하여 배부하고 지자체별로 방역,소독에 일 2회이상, 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며 입장을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대구시가 우한폐렴의 유입차단을 위해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하고 24시간 비상대응 과 공항,철도역,지하철역,아파트단지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감염예방 홍보 전단지 20만부 배포, 긴급재난문자, TV방송자막, 달구벌미소문자 등을 활용해 예방 및 신고안내 중인 상황에 대해 적극 지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