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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후보 추켜세운 자유한국당 김병욱 예비후보는 누구?

“한국당 박명재 여당이었다면 국무총리 감” 경쟁후보 극찬 ‘신선’

박영재 기자 | 입력 : 2020/02/09 [20:54]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오는 4.15총선에 출마한 한 후보가 모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이례적으로 경쟁후보자를 극찬해 지역 유권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최근 경북 포항 남·울릉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 김병욱 예비후보다.

 

▲ 자유한국당 김병욱 예비후보가 지난6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총선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 오주호 기자


김 예비후보는 지난
6일 모 언론사와 4.15 총선 출마 관련 인터뷰를 가졌다. 인터뷰에서 김 예비 후보는 경북 포항남·울릉에 출마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서 계기는 당연히 제 고향이기 때문이며, ··고등학교를 포항에서 나왔고 고향이 이곳이기 때문에 언젠가 한 번은 우리 고향에서 도전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었다그 마음을 지금 먹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역 국회의원인 박명재 의원과 자신과 비교했을 때 본인의 장점에 대한 묻는 질문의 답변에서 박명재 의원은 우리(자유한국당)가 만약 집권당이었다면 국무총리를 하셨을 만한 경륜과 덕망을 갖추신 분이며 나이로 평가(박명재 의원을)하고 재단하는 것은 역차별이라며 이례적으로 경쟁 상대인 박 의원을 극찬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박 의원이나 포항의 기성 정치인들과 싸우려고 이번 선거에 나선 것이 아니다. 국민들이 한국당을 믿고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에 시원하게 레드카드를 던질 수 있도록 우리 당을 획기적으로 탈바꿈시키는 불쏘시개가 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선배 정치인들의 경험과 지혜를 나침반으로, 자신의 열정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엔진으로 삼아 포항도 나라도, 당도 어제에 머무르지 않고 내일로 한 발 전진하도록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의 이같은 발언이 알려지면서 지역 정가를 비롯한 시민들 사이에서는 서로 헐뜯고 상대후보를 깎아내리는 기존의 선거와는 달리 서로를 존중하고 인정해주는 선거풍토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지역 유권자들은 오로지 선거에서 상대 후보를 깎아내리려고 혈안이되 있는 후보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램을 피력했다. 또 후보자들을 돕는다는 이유로 선거캠프에 합류한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상대방 후보자들을 비방하고 깎아내리기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에 다가오는 4.15총선부터라도 후보자들은 민의를 가슴에 새기고 새로운 각오로 선거에 임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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