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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박석순 예비후보,3대 핵심 공약 실천 방안 밝혀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2/13 [16:31]

한국당 박석순 예비후보,3대 핵심 공약 실천 방안 밝혀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2/13 [16:31]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산】이성현 기자= 자유한국당 박석순 예비후보가 지난 1월 21일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10가지 공약 중 경산시민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는 다음 3대 핵심공약에 관한 구체적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 박석순 예비후보     ©

먼저 방지 터널로 경부선 철도 소음 근원적 차단하겠다고 했다. 박 후보는 “경산시민 4~5만명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공약으로, 크게 환영하면서도 예산과 실현가능성에 다소 의구심을 갖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이는 우리나라 헌법에 명시된 환경권과 선진 기술에 대한 이해 부족입니다. 헌법의 환경권으로 인해 비록 철도가 먼저 생긴 후에 주택이 들어왔다고 해도, 정부가 예산을 배정해야 하며, 경산에서 시작되는 이 사업은 앞으로 전국적인 국가 SOC 사업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두 번째로 도축장·하수처리장 지하화, 지상에 스포츠 공원 조성하겠다고 했다.이에 대해 박 후보는“도축장과 하수처리장은 명품 도시 경산 발전의 장애물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대평동, 대정동, 남천강, 대임지구 개발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크게 반기면서도 예산과 실현가능성에 의구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정부 예산 지원 없이 민자 사업(지상 6만평 개발, 하수도원인자분담금)으로 충분히 가능한 사업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일부 도시(경기도 안산 등)에서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 번째로 금호강 문천지의 정비 및 수상 스포츠 휴양지로 개발을 공약했다. 박 후보는 “문천지를 정비하여 수상 스포츠 휴양지로 개발하는 사업은 국가 환경부 예산을 마중물로 시작될 것입니다. 정비를 통해 얻어지는 개발 이익으로 사업은 마무리 될 수 있습니다. 문천지 수상 스포츠 휴양지는 2호선 지하철을 압량과 대구대까지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금호강 취수원 이전과 강변 개발은 우선 새로운 상수원 확보가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다소 시간이 걸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일단 취수원 확보가 이루어지면 강 정비와 강변 개발은 오래 걸리지 않는 사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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