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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신천지교회 포항도 뚫었다"

여성 A씨 코로나19에 감염 최종 확인 포항 자택 자가 격리 중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2/20 [11:16]

코로나19 확진 "신천지교회 포항도 뚫었다"

여성 A씨 코로나19에 감염 최종 확인 포항 자택 자가 격리 중

오주호 기자 | 입력 : 2020/02/20 [11:16]

▲ 세명기독병원 선별진료실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경북 포항에서 신종 ‘코로나19’ 확진 환자 1명이 발생했다.

 

20일 보건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4시쯤 ‘코로나19’ 의심증세로 포항세명기독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은 여성 A씨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확진 환자 A씨는 신천지교인으로 의심증세가 나타나자 이날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A씨의 그 간 행적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또한 A씨는 신천지교인으로 포항시에 살다 최근 대구로 주소지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그동안 대구와 포항에 거주지를 두고 두 지역을 오가며 목회활동을 하며 포항에서 과외교사로 학생을 가르쳐 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현재 포항의 자택에서 자가 격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포항세명기독병원은 이날 확진 판정이 나자 A씨가 방문한 선별진료소를 폐쇄하고 방역작업을 펼치고 있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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