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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도 '코로나19' 확진자 포항의료원 격리 중

이강덕 포항시장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기자회견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2/20 [14:34]

포항서도 '코로나19' 확진자 포항의료원 격리 중

이강덕 포항시장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기자회견

오주호 기자 | 입력 : 2020/02/20 [14:34]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이강덕 포항시장은 20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에 주소를 두고 직업상 현재 포항시 북구 한 아파트에서 일시 거주 중인 신천지 교인 A(47·여)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나 현재 포항의료원 음압격리병동에 입원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 이강덕 포항시장이 20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오주호 기자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강덕 시장, 포항시남·북구보건소장 포항시 관내 종합병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코로나19’ 대처상황을 설명했다.

 

이강덕 시장은 "지역 유입차단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나 시민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지난 19일 세명기독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은 A 여성이 20일 오전 질병관리본부의 1차에서 양성 확진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지난 16일부터 대구 신천지교회에 갔다 다음날인 17일 발열·몸살의 증상으로 18일 남구 ㅇㅇ이비후과를 방문해 진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A여성이 방문한 ㅇㅇ이비인후과와 ㅇㅇ약국은 오늘 건물 전체를 소독 중이며, 14시부터 완전 이비인후과 건물 전체를 폐쇄조치 한다.

 

포항시는 필수 업무를 제외하고 모든 공무원을 코로나19 대응에 1대1 전담공무원을 투입·배치해 상황운영에 철저를 기하고 재난관리기금 예비비 등 가용재원을 최대한 동원해 시민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강덕 시장은 "중앙방역대책본부와 긴밀하게 협조 체제를 구성해 확진환자의 상세한 동선과 접촉자 등이 확인되는 즉시 신속하게 공개하겠다"며 "가짜뉴스와 확인되지 않은 내용에 흔들리지 말고 공인된 언론과 중앙방역대책본부의 권고사항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현재 대규모 행사와 교육을 중단 초치를 취했다”며 시민들에게 “실내에서 진행되는 다중이 모이는 행사는 자제해 주시고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마스크 작용과 손 씻기 등 개인위생에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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