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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경주병원, 코로나19 확진환자 4명 치료중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20/02/20 [16:09]

동국대경주병원, 코로나19 확진환자 4명 치료중

김가이 기자 | 입력 : 2020/02/20 [16:09]

▲ 동국대학교경주병원 전경     ©동국대학교경주병원 제공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동국대학교경주병원은 영천·청도에 거주하는 4명이 코로나19 확진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돼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국가지정 입원치료 병상(음압병실)에서 치료중이라고 20일 밝혔다.

 

동국대학교경주병원에 따르면 이 환자들은 환자이송단계에서부터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에 입원할 때까지 코로나19 환자 대응 매뉴얼대로 안전하게 격리되어 치료 중에 있으며, 현재 동국대경주병원은 안심병원 진료체계에 따라 외래 및 입원환자에 대해 정상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동국대경주병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의료력을 동원하고 있으며 지역민께서는 외출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주고열이 나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바로 병원으로 방문하지 말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나 보건소로 연락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경주병원은 메르스 사태 이전인 지난 2011년부터 국가로부터 지정받은 경북 유일의 입원치료 병상으로 5개의 음압격리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메르스 사태 당시 경북 내 발생 환자 및 평택성모병원에서 이송된 2명의 확진환자까지 완치되어 지역민들로부터 격려와 신뢰를 얻은 바 있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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