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윤두현 "文 정부 코로나 상황 심각한 눈으로 보라 "

"코로나19 위기관리 심각 격상 예비비 추경 편성해 민생 지원 해야"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2/22 [13:44]

윤두현 "文 정부 코로나 상황 심각한 눈으로 보라 "

"코로나19 위기관리 심각 격상 예비비 추경 편성해 민생 지원 해야"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2/22 [13:44]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미래통합당 윤두현 예비후보(경북 경산 출마)는 22일 코로나 19 상황을‘ 심각’으로 격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 윤두현 예비후보


그는 “‘코로나19’가 밤사이 14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총 확진자 수가 346명으로 늘어나는 등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면서 “문재인 정권은 코로나19 위기관리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예비비는 물론 추경을 긴급 편성해 민생경제를 지원하라고 ”고 주장했다.

 

그는 “의협이 이미 지역사회 감염이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특단의 대책을 요구하고 있지만 문재인 정권은 초기 단계일 뿐이라며 오기를 부리고 있다 면서 ”답답하다. 정책 실패로 가뜩이나 어려워진 서민에게 추가 피해가 없도록 민생경제 대책과 민생 보호, 경제 활력 제고에 만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