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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신자 대구 서구보건소 팀장 코로나19확진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20/02/24 [13:26]

신천지 신자 대구 서구보건소 팀장 코로나19확진

박성원 기자 | 입력 : 2020/02/24 [13:26]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대구 서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감염예방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이 확진자로 판명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 23일 오전 브리핑하는 권영진 대구시장     ©이성현 기자

 

해당 공무원은 신천지교인으로 밝혀졌다. 더구나 감염예방업무를 총괄하는 감염예방의약팀장이어 함께 근무한 직원 50명도 자가격리에 들어가 검체검사 중으로 시는 업무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감염예방팀장이 신천지교인으로 밝혀진 과정은 대구시가 20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통보받은 2차명단에 있어 당일 시부터 자가격리 권고 문자를 받고, 보건소장에게 건강상 이유로 출근하지 못함을 1차로 알리고 오후에 다시 본인이 신천지 교인임을 밝히고 검사를 받아 23일 최종 확진자로 판명됐다. 

 

논란의 핵심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우선 공무원으로서 이런 심각한 상황에서 그것도 감염예방업무를 총괄하는 감염예방의약팀장이 신천지라는 것을 숨기고 업무를 보다가 50여명의 보건소 직원들을 감염에 노출시켜 업무공백을 야기한 책임에 대한 것이다. 

 

또, 애당초 신천지에서  제대로 된 명단, 즉 이름과 전화번호만 있는 것이 아니라 거주지역, 직업등이 명시된 명단을 제공했더라면 이런 사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었다는 지적이다. 신천지에서 지금 사태의 심각함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었다면 그런 식의 명단을 제공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배경이다.  

 

한편, 대구시는 신천지측에서 제공한 9천3백36명에 대해 전수조사를 끝내고 통화가 안된 670명중 23일 하루동안 445명과 연락됐다. 연락이 안된 225명에 대해서는 경찰의 협력에 의해 24일 30여명을 제외하고 소재가 파악돼 조치에 들어갔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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