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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코로나 19 관내 유입 차단 특단 대책 내놔

군청 직원 309명에 임시 숙소 제공 및 111명은 재택근무 실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2/24 [18:56]

성주군 코로나 19 관내 유입 차단 특단 대책 내놔

군청 직원 309명에 임시 숙소 제공 및 111명은 재택근무 실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2/24 [18:56]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성주군이 대구에서 출퇴근 하는 309명의 직원들에 대해 숙소를 직접 제공하는 등 코로나 19 성주군 유입을 원천봉쇄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내놨다.

 

▲ 성주군청 전경    


24일 성주군에 따르면 직원 309명중 관내 친인척 등의 집에 109명을 포함, 독용산성 자연휴양림과 남작골, 솔가람권역 복지센터 등 군내 숙박시설에 89명을 배정했다. 다만, 외부에서 출퇴근이 불가피한 직원 111(기존 재택근무자 51명 포함)명에 대해서는 아예 재택근무를 실시하기로 했다.

 

상주군의 이같은 조치는  아직까지는 확진자가 없는 성주 지역 주민의 불안을 해소하는 한편, 코로나19의 지역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풀이된다.

 

▲ 독용산성    

 

이병환 성주군수는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정부도 현 상황을 위기경보 단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모든 방법을 모색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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