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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홍지만의 전통시장 탐험기

임시휴장 상태 왜관역 소수 상인들만 '다 죽겠다' 호소 뿐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2/27 [09:02]

코로나19... 홍지만의 전통시장 탐험기

임시휴장 상태 왜관역 소수 상인들만 '다 죽겠다' 호소 뿐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2/27 [09:02]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홍지만 예비후보가 코로나 19 사태로 휴장 중인 왜관장을 돌아 본 후기가 지역민들을 먹먹하게 만들고 있다.

 

홍 예비후보는 26일 경북 칠곡군의 최대 시장인 왜관장을 찾았다. 왜관장은 5일장으로 평소 같으면 이날 왜관장은 꽤나 북적였을 곳으로, 이 지역 최대 전통시장 중 하나다.

 

▲ 칠곡 최대 전통시장인 왜관시장. 5일 장날인데도 시장은 썰령하기만 하다 

 

홍 예비후보가 찾은 왜관장은 최근 지역을 강타한 코로나 19 사태로 임시 휴장 상태다. 때문에 이날 현장에는 한눈으로 봐도 셀 수 있을 정도의 지역 주민 분들과 상인 분들만 보였다.


홍 예비후보는 후기 글에서 “참담한 마음에 어떤 위로의 말도 보태지 못하고 ‘힘내시라’고 밖에 말하지 못하고 무거운 발길을 돌렸다”고 기록했다. 당장 선거운동을 해야 하는 예비후보가 갖는 참담함과 상인들의 한숨소리가 그대로 전달될 것 같은 홍 예비후보의 이 한 줄의 글을 보고 지역민들도 제대로 말을 잇지 못했다.

 

▲ 물건 사는 손님 한 사람 없는 왜관시장의 26일 장날 모습  

 

시장 상인들은 "이래서는 다 죽겠다",  "나라에서 지역상권이나 시민경제를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해달라" 며 간절하게 호소했다.

 

홍 예비후보는 “칠곡군에서 전통시장 중심의 방역과 소독약품을 공급하고 금융관련 기관들과 연계해 자금지원을 마련하고는 있지만 부족할 수밖에 없다. 부족한 부분을 대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힘들겠지만 지금은 다같이 힘을 모아 지혜롭게 헤쳐 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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