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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코로나19 극복 예비비 즉각 집행 촉구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2/27 [16:51]

송언석, 코로나19 극복 예비비 즉각 집행 촉구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2/27 [16:51]

【브레이크뉴스 경북 김천】이성현 기자= 송언석 의원이 정부여당에 대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금고에 보관 중인 예비비를 즉각 집행할 것을 주장하고 나섰다. 그는 정부를 언행이 불일치한다고도 했다. 

 

▲ 송언석 의원    

송 의원은 "대한민국이 코로나19로 인해 사상 초유의 위기상황에 직면해 있다. 첫 환자 발생 후 한달여 만에 확진자 수가 1천5백명을 넘어섰으며, 12명의 사망자까지 발생했다"면서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기업경기가 곤두박질 치는 등 경제상황이 악화되고 국민들의 삶이 어려워지고 있으며,  2월의 제조업의 업황지수가 4년 만에 최악의 상황에 이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상황에서도 정부는 우왕좌왕하기만 할 뿐, 제대로 된 지원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지난 2월 5일 당정청협의 후 여당 대변인이 밝힌 가용 예비비 3조4천억원 적재적소 신속 집행은 공염물로 보인다. 정부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의지가 있는지조차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송 의원에 따르면 3조원이 넘는 예비비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정부가 지금까지 지출한 예비비는 2차례에 걸쳐 고작 1,091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2월 18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1차로 1,041억원을 지출의결한 정부는, 25일 2차로 50억원을 추가로 지출의결했을 뿐이다.

 

이는 가용할 수 있는 예비비의 30분의 1만 사용한 것으로 , 대한민국 전례 없이 위기의 상황인것에 비하면 초라하기 그지없다는 지적이다.

 

송의원은 "의료현장에서 의료진들이 겪는 어려움이 매우 크다. 의료진들이 바이러스 감염 위협에 노출된 채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며 " 정부가 이들에 대하여 선제적이고 전폭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송 의원은 나아가 "정부가 코로나19 사태의 조기종식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과 국민들의 세금을 사용해야 할 적기에 지출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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