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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코로나19 감염 예방 강화 방역에 만전

이우근 기자 | 기사입력 2020/02/28 [08:17]

울진해경, 코로나19 감염 예방 강화 방역에 만전

이우근 기자 | 입력 : 2020/02/28 [08:17]


【브레이크뉴스 울진】이우근 기자= 울진해양경찰서는 27일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경찰서, 함정, 파출소 대상 2차 방역 작업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은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난 24일 부터 종합상황대책반을 격상하여 운영 중이며, 종합상황실, 경비함정, 구조대 등에서 코로나19 방역ㆍ운영대책 등을 수립하여 시행 중이다.
 

이와 관련, 울진해경은 지난 12일부터 20일 까지 경찰서, 함정, 파출소, 전 공용차량 세차 및 소독작업 등 1차 방역을 실시 하였고,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단계 격상 이후 27일 2차 방역을 실시하는 등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경찰서 출입자에 대한 감염 예방을 위해 청사 출입구를 단일화하고, 청사 입구에 비접촉식 체온계와 손소독제 등을 구비하여 출퇴근 직원들에 대한 전원 발열체크를 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울진해양경찰서 직원 모두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하여 총력대응을 하고 있으며, 현 상황에 해상 치안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직원 모두가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보:lwk1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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