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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21대 총선 경주지역 무소속 후보 등록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20/03/26 [15:14]

정종복, 21대 총선 경주지역 무소속 후보 등록

박영재 기자 | 입력 : 2020/03/26 [15:14]

【브레이크뉴스 경주】박영재 기자=정종복 전 의원이 첫날인 26일 오전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쳤다.

 

▲ 21대 총선 후보 등록하는 정종복 무소속 후보  © 정종복 후보 제공

 

이날 정 후보는 등록을 마친 후 “정치를 시작한 이래 이 정도로 시민들을 무시하고 막장으로 치닫는 공천은 처음 봤다”며 “공천을 두고 후보자들 간에 벌어진 싸움으로 많은 시민들이 실망하고 계시지만 오직 시민들만 믿고 반드시 승리해 경주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 슬로건을 “‘나라를 바르게, 보수를 새롭게, 경주를 잘살게’로 정했다”며 “반드시 승리해 서민경제를 살려내고 시민들에게 희망을 드리는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후보는 “이번 총선은 미래통합당 입당 예정인 무소속 후보와 미래통합당 후보의 대결이 될 것”이라며 “미래통합당 경선과정을 보고 투표를 하지 않겠다는 시민들도 많이 계시지만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하기 위해서라도 보수정권을 만들어 본 경험이 있는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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