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역 에일린의 뜰‘ 오는 18일 1순위 청약959세대중 608세대 일반 분양 교통과 생활인프라 강점, 서대구역세권 개발 프리미엄도 누릴 수있을 듯‘죽전역 에일린의 뜰’이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죽전네거리 인근 가장 대단지 규모인 ‘죽전역 에일린의 뜰’은 전용 59㎡~114㎡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959세대 중 608세대를 일반분양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자리에는 죽전역을 도보로 누릴 수 있으며 와룡로·달구벌대로 등과 인접해 대구 전역 및 시외 접근성이 뛰어난 광역교통망이 강점이다.
또 단지 바로 북측에 죽전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홈플러스·이마트 등 생활인프라가 조성되어 있고 두류공원, 퀸스로드 공원 등 자연환경도 우수하다.
특히 내달 준공 예정인 서대구고속철도역 및 약 14조원 규모의 서대구역세권 개발사업, 대구시 신청사 이전 등 ‘서대구 비전’의 직접적 수혜를 누릴 수 있다.
이뿐 아니라 대단지만 누릴 수 있는 설계에도 신경을 썼다. 건폐율이 낮은 만큼 동간거리 넓어서 채광과 환기가 용이하고 입주민의 프라이버시 보호 및 일조권을 확보하기 유리하며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최대 약780m 단지를 순환하는 긴 산책로도 조성했다.
568평에 달하는 대규모의 커뮤니티 또한 피트니스센터,스크린골프연습장,실내골프연습장 등 수준 높은 운동시설과 작은 도서관, 독서실도 마련되어 있으며 120평 대규모의 단지 내 어린이 집도 있다.
분양가는 전용 84㎡B 기준으로 가장 낮은 1층 5억6600만원(3.3㎡당 1707만 9000원)에서 가장 높은 최상층 6억1700만원(3.3㎡당 1861만8000원)으로 타입이나 층별로 분양가는 차이가 있다.
발코니확장비는 별도, 중도금 50%가 융자되고 이자는 후불제로 적용된다. 특히 계약자의 초기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계약금을 분양가의 10%로 낮췄다.
‘죽전역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은 코로나 19로 인해 사전예약을 한 고객(동반 1인 가능)만 방문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댓글
에일린의 뜰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